전라남도가
숲속의 전남 만들기 4년차인
내년도 나무심기 예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67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비 346억 원이 포함된 이번 예산 규모는
산림청 나무심기 예산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라남도는 광양 백계산 특화림과
영암 월출산 기찬묏길 향기숲 등, 4곳을
신규 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5개 시군에서 추진된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은
도내 15개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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