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임시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낭만포차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오동도 탐방로도
어제(24)부터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됐고,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오동도 입장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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