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 국회를 방문해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덕례 진출입로 개설과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남해고속도로 국가 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등,
5건의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할
내년도 국비 천74억 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내년도 예산이 국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는 12월 2일까지
각 단계별로 맞춤식 설명을 준비하는 등
건의한 모든 사업이 반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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