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성명서를 내고
"민간공항 이전 협약을 번복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광주시는 아무런 양보없이
전남에 무한책임과 의무만 강요하고 있다"며
"당초 약속대로 내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반드시 이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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