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부산에서 지인이나 종교단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어제(19) 양성판정을 받아
65번과 6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과 접촉한 시민 3백여 명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