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가
돌산지역의 난개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들어갑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17)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원 9명으로 구성된
'돌산지역 난개발 조사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석 달 동안
돌산지역의 불법 형질 변경과
개발행위 허가의 적절성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소미산 불법 산림 훼손에 대한
원상복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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