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순천교도소의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2일,
순천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접촉자 34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업무 특성상
수용자들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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