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결혼한 10쌍 중 1쌍은 다문화 가정 결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제주가 13.2%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남 11.8%,
전북 11.2%, 광주 9.0%였습니다.
다문화 가구원은 전남 4만 8천 652명으로
전체 41.3%가 베트남 국적이며,
전북 4만 2천377명, 광주 2만2천946명,
제주 만 6천 64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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