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하나로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의 신청을
받아
승용과 화물용 전기차 2백여 대의 보조금을
최대 2천 6백여 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보조금을 받을 경우 2년의 의무 운행과
폐차 시 배터리 반납 조건이 부여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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