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올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여수를 포함한 도내 5개 주민 사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 연계성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여유도예공방'과
순천 '로컬 앤 컴퍼니' 등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의
신상품 개발과 경영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내년에 사업 별로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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