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이른바 'COP28' 유치를 위해 영호남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모적인 전국 공모를 철회하고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남해안남중권으로 선 지정돼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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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 기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순천만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도 검출됐는데 당장 가금류 농장의 피해가 현실화 하고 있습니다.
◀SYN▶
"20일이나 한 달 정지시켜버리면 문을 닫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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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기간의 고강도 거리 두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순천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생계자금이 지원됩니다.
지역 6천개 업소에 26억원이 긴급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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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깁니다.
용역조사 결과,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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