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관내 지자체들이 하위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80곳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여수와 광양은 4등급 ,
순천과 고흥은 5등급이었고
전라남도 역시 4등급에 그치면서
지난해보다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주민들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와
공직자들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이 반영돼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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