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지난 5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관련 화재를 분석한 결과
6건 중 5건이 과충전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전동킥보드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는 기기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만큼, 과충전을 막기 위해 80퍼센트
까지만 충전하거나 단락보호장치, 퓨즈 등
보호장치를 보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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