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광양 마리나 사업과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등
관광산업 추진과 관련해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을 추진할 때
의회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내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오는 21일 의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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