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오늘(8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백8십여 명에 이르는 일반직 공무원 결원을 해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도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또,
일반직만 희생하는 편향적 정책들을 즉각
폐기하고
감염병 예방과 환경위생업무에 시설관리직을
전직 배치하려는 계획도 전면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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