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이 국비 확보를 통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리튬 이차전지 기술 개발과 함께
실증센터 설치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내년부터 4년 동안 본격적인 기반조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율촌산단에 관련 생산설비가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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