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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낚시하다 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문형철 기자 입력 2020-12-07 07:40:07 수정 2020-12-07 07:40:07 조회수 10

야간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6) 새벽 0시 35분쯤
고흥 녹동 신항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
낚시객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대를 투입해 41살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는
낚시를 하던 도중 미끄러져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바닷물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져
물에 빠질 경우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에서 야간에 혼자 행동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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