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에서는
화재와 폭발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의 원인과 함께 포스코가 중대재해 사고를
은폐하려 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밝혀야 할
이유입니다.///노동자의 안전과 생존을
등한시하는 '악당 사업주'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죽음의 행렬'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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