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72주년을 맞아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기 위한 행사가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여수캠퍼스는 오는 8일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인 박금만 작가와
김병호 전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여순항쟁, 되찾은 역사' 등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또,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는
학생·교직원 식당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관 푸른학사에서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특별 사진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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