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청이 시험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2)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을 찾아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상 현황을 점검하고,
여수와 순천, 목포 등에 마련된
자가격리자 대상 시험장 7곳의
방역 상황도 점검합니다.(점검했습니다.)
한편, 오전 10시 기준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전남 지역 수험생은
순천 1명, 목포 1명이며,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모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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