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전북 정읍발 AI 차단방역
강화와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 회의에서
"전남에 가금류 계열사가 많아 전북과의
경계선부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돌입했지만, 음식물 섭취로 인한
위험요인이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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