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명예 공무원단'을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최근
주민자치위원과 이·통장,
집배원 등 천 7백여 명을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명예 공무원은 앞으로
복지 위기 가구의 초기 위험을 감시하고
복지 수요를 파악한 뒤
각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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