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관내 모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오늘(26) 군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내일 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타지역을 방문한 50대도
오늘(26) 양성으로 판명돼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25)에는
광주 517번째 확진자의 가족 한 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고,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에서도
가족이나 식당 관련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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