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가동 중인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수는 전대병원, 조대병원, 의료원 등
모두 391개로 이 가운데 66%인
260개 병상에서 격리 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한전KPS 인재개발원 84개 병상을
오늘부터 다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3983명이 확진자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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