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임시휴장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다중이용시설 운영중단 조치에 따라
휴장을 결정하고 대신 생태숲 탐방 등
실외일정은 부분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여파로 넉 달여 동안
임시휴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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