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추경예산 1조 2천여 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제출된 금액보다 일반회계가 351억 원이 늘고 특별회계가 189억 원이 준 것이며
특히 의회는 국도비 보조사업 가운데
시비 부담액의 추경편성을 지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내년 예산안의 경우
다음 달 5일부터 심사에 들어가
21일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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