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국회에서
마그네슘 소재 부품 산업 포럼을 열고
관련 산업의 본격 추진에 니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3),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그네슘 산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순천시 해룡산단을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마그네슘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4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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