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부터
관내 공용주차장과 터미널 차고지 45곳에서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5분 이상 공회전을 할 경우 계도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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