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도내 신규 고액,상습 체납 건수 가운데
광양시에도 20여 건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인 19명, 법인 6곳이
모두 10억 9천여 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관내에서 누적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모두 89명으로 체납액은 88억 천여 만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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