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내일(21) 오후 3시 잠실주경기장에서
리그 승격을 판가름할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현재 2부 리그 5위인 전남은
내일(21)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해
4위권으로 진입해야
승격 가능성을 거머쥐게 됩니다.
최종 순위에서 3, 4위에 오른 팀은
오는 25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자는 29일 현재 리그 2위인 수원FC와
1부 승격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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