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후에도 매년 2천 4백여명의 노동자가
사업장에서 목숨을 잃는 등 산재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국회에 발의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채택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