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을 통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말 90만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월
전남농수산식품의 대미 온라인 수출을 위해
미국 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에
식품 전문 브랜드관을 개설해
현재 24개사의 50개 제품,
74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는 특히, 유자차와 고추장 등 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 말 90만 달러 수출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