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연구용역이
내년 1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광주전남연구원이
시도 통합 연구용역 준비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열고 내년 1년동안 일정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연구원은
행정통합 뿐만 아니라 경제통합 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용역 후 6개월동안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구체적 방침이 정해지면
법과 제도를 정비하기 위한
실시계획 용역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