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시작된
순천발 코로나19와 관련해
접촉자 953건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7일 순천 은행발 코로나19로
직원과 가족, 은행 방문자 등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지난 9일, 감염 경로가 다른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은행권과 휘트니스 회원, 다른 지역 접촉자 등
순천에서만 953건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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