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LG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금호섬유화학 등
주요 기업 책임자들에게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불거진 여수산단 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사건 이후의 대책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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