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맞춰
관내 시설들의 방역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방문판매업체와 유통판매시설 등 60여 곳을
대상으로
업체 등록과 집합금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또 오는 13일까지
노인, 장애인 시설 30여 곳에서도
방문자와 종사자들의 방역관리를 포함해
특별점검을 추진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