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의 인구 감소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 마다 대책을 고심중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SYN▶
"광역교통, 의료 또는 산학연의 연계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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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남지역 620명 초등 돌봄 전담사 가운데 380여명도 오늘 하루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SYN▶
"고용 보장하라, 보장하라"
운영주체가 교육청에서 지자체로 이관 되는데 대한 반발인데, 속사정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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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곳, 바로 지역 여행업계입니다.
하반기 들어 관광객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고는 있지만 산업 전반에 대한 재검검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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