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시가 여수 예술랜드의 갯바위 불법 훼손 사실을 확인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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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체는 비호하지 않았다며 해명했는데 궁색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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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말이 다가오면서 인구 증감을 둘러싸고
순천과 여수, 광양시가 서로 민감합니다.
3개시 인구의 풍선효과도 여실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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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모가 모두 지리산 빨치산 이었던 작가가
70여년 전 여순의 아픔을 증언했습니다.
여수mbc 특별기획 오늘의 증인은 '빨치산의 딸' 정지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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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를 선택하면 부모를 배신하는 것이고, 부모를 선택하면 국가를 배신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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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부권 6개 자치단체장과 정치인들이 모두 함께하는 순천대 의대 유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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