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18년 전남 관광객 5천만명 가운데
투숙객이 96만7천명으로 숙박률이 1.9%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의원은 또
2019년에도 6천2백만명 가운데
외국인이 4.4%에 그치고 있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전문가를 보강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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