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 돌산읍의 산지와 해안가를 난개발 해온 리조트 업체가, 부근에 공원 조성을 준비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체측은 여수시에 대관람차와 모노레일을 설치하겠다는 제안도 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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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기관에서 본다면 동백나무 숲을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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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이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대해 우선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습니다.
산적한 지역의 현안들이 행정 통합의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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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실가스 저감과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스마트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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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을 때, 나 같은 똑같은 사람이 온실을 제어해준다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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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난 10년간 광양만권 지자체 가운데 여수시의 인구만 감소했다는 통계결과가 나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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