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 돌산읍 특화경관지구 바닷가 갯바위에 시멘트 매립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당초 해안 데크 가설 허가에서부터 의문이 커지고 있지만 여수시는 정당한 정보공개 요구마져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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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조정되면서 지역별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남동부권은 앞으로 호남권으로 묶여 대응 방향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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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용역조사와 준비기간등 1년 6개월여의 완충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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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반도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둘레길이 개통됐습니다.
전남 동부권의 주요 구간을 둘러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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