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내년부터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인증이 한차례 취소되면
3년동안 관련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하고,
두차례 이상 적발되면
5년간 지원 사업에서
배제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방제에서 농약 혼용 등으로
친환경농업에 악영향을 주는 농자재 업체도
사업 참여를 영구 제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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