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업체등 지식정보문화 분야 기업들이
순천등 도내에 68억원을 투자해 사업에 착수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블루코믹스와 스튜디오질풍등 3개 기업이
순천시에 19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콘텐츠 기획 제작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도내 모두 7개 기업이 70명을 고용해
관련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블루코믹스는
웹툰 시장 코스닥 1호 상장사로
만화문화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한 순천시에 투자함으로써
전남 웹툰 산업 활성화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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