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에서 해외입국자 각각 1명씩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입국한 A씨가
어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도 세네갈에서 입국한 B씨가
어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확진자 모두 입국하자마자
시설에 격리됐기 때문에
추가 감염 우려는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