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4차산업 육성을 통해
이른바 한국판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오늘(16)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드론산업 활성화와 스마트 도시 구축 등
분야별로 자문단을 구성하는 한편
위원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수립과 공모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양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 맞춰
3천여 억 원 규모의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예산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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