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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지난 5년 동안 광주 전남 경찰 810여명 공상처리

송정근 기자 입력 2020-10-16 07:40:08 수정 2020-10-16 07:40:08 조회수 0

지난 5년 동안 8백명이 넘는
광주 전남 경찰관이 근무 도중 다쳐
공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지방경찰청에선 390여명이,
전남지방경찰청에선 420여명이
공상처리 됐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공상자는
4백여명에 달했고, 교통사고 240여명,
범인 피습으로 17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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