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어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현재의 해상경계가 변함없이 유지돼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여수시민과 전남지역 어민
5만 3천여 명의 탄원서를
내일(16) 헌재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여수시의회가 채택한
'해상경계 유치 촉구 성명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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