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신도심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5) 개관한 중마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천 7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치료실과 보호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관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혜택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맞춰 광양시도
직원 채용과 이용자 모집 등을 마치고
복지관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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