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지원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내일(12)부터
코로나19로 실직이나 소득감소 등 피해를 입은
위기가구의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재산상황을 확인한 뒤
가구당 최대 백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것으로
긴급복지 대상자와 기타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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