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심 환경개선을 위해
민관협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국토부의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돼
금호동 일원에서 친환경 사업을 실시한다며
이에 앞서 시민참여단을 발족하고
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맑은 숨과 편한 쉼'을 주제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의견수렴과 정부평가 등을 거친 뒤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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